Traces

GTN01

Jeffrey Yoon
블로그 시작 하고싶은 것도 많고,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, 놓치고 싶지 않은 것도 참 많다. 지금까지 어떤 주력 언어다 할 정도로 무언가 제대로 깊게 파본적이 없는 것 같다. Rust까지 맛을 봤어야 했던걸까. Summer of code라는 키워드를 보고 나서야 깨달은 것은 하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더 중요한 기본기를 공부하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. 운영체제를 공부하고 싶어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인 Rust로 작성된 운영체제 코드를 보면서 공부하자 생각했지만 아직은 이르다. 필수 언어인 파이썬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면서 블로그를 작성해가자.